

반디앤루니스 북카페에요.
회원들에게는 음료할인이 있네요.

베스트셀러와 신간도서가 있는 곳




배운게 도독질이라 그런지
영어책들만 눈에 들어오네요 ㅎ

병안에 들은것들이 그냥 캡슐인줄
알았는데 편지를 쓸수있는 종이네요.
저런편지 받는사람은 감동잔뜩 받겠네요^^

그리고 다른코너도 휘휘 둘러보고
책도 뒤적뒤적 하던중 친구가 도착했다는
연락을 받고 만나러 갑니다.
그럼 반디앤루니스 서점은 이만 휘리릭^^